[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i30 왜건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현대차 부스에서 신형 i30 왜건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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