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삼성물산(000830)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국제 컨소시엄 구상을 협상했지만 결렬돼 참여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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