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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임산부의 신체적 고충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임부복을 입고 직접 체험하는 ‘임산부 체험존’ △주사위 참여 방식의 ‘배려 수칙 퀴즈 이벤트’ 외에도 △임산부 근로자 배려 수칙 안내 △임산부?유아차 관련 스티커 설문 등이 마련돼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양유업은 임직원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태아 검진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휴직 △출산장려금 및 배우자 출산 휴가 △분유 제품 지원 △육아 휴직 △단축 근무 △자녀 돌봄 휴가제 등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휴가 참여율은 전체의 31%로, 특히 남성 직원의 사용률은 23%에 달한다.
최승주 남양유업 사원은 “임신 중이다 보니 작은 불편도 크게 다가오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임산부로서 더 많은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고, 직장 내에서 임산부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은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매우 뜻깊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내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포용하는 건강한 동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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