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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창립 37주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지역 주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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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I 2025.09.01 09:39:26

팝업북 전시회· 작은 음악회 개최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헌법재판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팝업북’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1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헌재는 창립기념일인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별관 2층 도서관에서 팝업북 전시회를 개최한다. 팝업북은 펼쳤을 때 그림이 입체적으로 올라오는 책으로, 기계화·전자책 시대에도 사람의 손으로 제작하는 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매튜 패리스의 1236년 작품 ‘볼벨’ 복간본부터 루이스 기로드와 해럴드 렌츠 등 20세기 독창적인 작가들의 도서까지 40권 내외의 팝업북을 만날 수 있다.

오는 2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에서 ‘작은 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재즈 그룹 ‘튠 어라운드’가 이날 음악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을 연주한다. 연주시간은 25분 내외다.

이번 행사는 헌법재판소 창립 37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동안 생활 불편을 감내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헌법재판소 어린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영상·만화·동화 등 콘텐츠를 둘러보고 퀴즈 정답을 이벤트 페이지에 작성하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권 아이스크림 쿠폰권을 제공한다. 참여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

한편, 헌법재판소법은 국민의 기본권 침해 구제하고 헌법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988년 9월 1일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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