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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ENP, 견조한 실적과 주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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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26 07:47:2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6일 코오롱ENP(138490)에 대해 업종 내 차별화된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400원을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며 “POM(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은 67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 줄었으나, 고부가 메디컬향 제품 비중 확대로 이익의 질이 개선됐다. 컴파운드 부문은 매출 545억원, 영업이익률 10%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진명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주요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매출과 이익이 상반기 대비 줄어들겠지만, 중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로 코오롱ENP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 4860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 1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POM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스페셜티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컴파운드 수익성 개선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주가는 연초 이후 26% 상승했으며, 화학 업종 평균(16%)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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