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가 3년째 설치한 이 시설은 기존 버스 승차대를 그대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설치대는 천막 모양이 아닌 ‘승차대 부착 형식’으로 도로 면적을 추가로 점유하지 않아 행인들이 정류소 주변을 지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투명한 비닐로 보행자와 운전자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
구는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한 이 버스정류소 바람막이 시설을 필요에 따라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바람막이 시설을 내년 3월까지 기후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디자인해 설치 권고한 온열의자와 추위가림막도 각각 5곳과 2곳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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