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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애플파이 '라플' 국내 상륙…강남 신세계百 1호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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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4.11 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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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굽는 작업실 함께 있는 일체형 매장
홋카이도 공장에서 반제품 매일 직송

일본 디저트 브랜드 ‘라플’(일본 브랜드명 링고) 국내 1호점이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 문을 열었다.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라플)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일본에서 애플파이 열풍을 불러온 디저트 브랜드 ‘라플’(RAPL)이 11일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 국내 1호 매장을 열었다.

라플은 전 세계에서 1초에 하나씩 팔리는 베이크(BAKE) 치즈타르트로 유명한 ‘BAKE.Inc’에서 운영하는 애플파이 전문점으로, 일본 브랜드명은 ‘링고’(RINGO)다. 현재 도쿄 이케부쿠로점을 비롯해 일본 내 7개 매장을 운영 중인 라플은 사과 과육과 커스터드 크림의 달콤한 맛, 144겹의 바삭한 파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애플파이와는 다른 독특한 제품 모양과 매장 인테리어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일본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디저트 핫 플레이스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 라플 역시 일본과 동일하게 직접 굽는 작업실이 함께 있는 일체형 매장 콘셉트로 운영된다. 매일 홋카이도의 자사 공장에서 직송한 반제품을 사용해 파이를 구운 뒤 신선한 커스터드 크림을 채워 한번 더 굽는 시스템으로, 바로 만든 애플파이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니시오 BAKE.Inc 대표는 “일본과 동일하게 직접 굽는 작업실이 함께 있는 일체형 매장 콘셉트를 유지해 고객이 제품 공정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며 “한국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애플파이를 제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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