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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환경부와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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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02.01 10:54:43
사진=귀뚜라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귀뚜라미는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가정용 저녹스(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소산화물(NOx) 감소 효과가 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한다. 환경부는 지자체와 수도권을 대상으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가구당 16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약 20억원으로 보일러 교체 대수로 환산하면 1만2360대 규모다.

귀뚜라미는 저녹스 보일러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거꾸로 뉴(NEW) 콘덴싱 보일러’와 ‘AST 콘덴싱 보일러’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보급한다. 이 제품들은 버려지는 열을 한 번 더 흡수하는 콘덴싱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이고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CO) 배출을 줄여 친환경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내시장에선 유일하게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도 탑재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콘덴싱 보일러 구매를 망설였던 수도권 시민에게 대기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가스비도 아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환경정책에 발맞춰 콘덴싱 보일러 보급에 앞장서고 일반형 보일러에도 질소산화물 감소 효과가 우수한 저녹스 버너를 부착하는 등 친환경 1등급 보일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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