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총 8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상설전시관, 생물탐구관, 우주체험관은 무료전시관이며, 창의나래관, 천체관, 꿈아띠체험관, 자기부상열차 총 4개 전시관은 유료전시관으로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할인이 적용되는 전시관들이다.
창의나래관은 ‘전기쇼’와 ‘가상현실라이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첨단과학 기구와 장치들로 구성돼 있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전시관이다. 천체관은 3차원(3D) 영상장비와 ‘지구, 달, 태양’과 ‘우주와 실생활’등 다양한 영상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간이 자연계에서 느끼는 것과 매우 유사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또한 꿈아띠체험관은 7세 이하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놀이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만나고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곳이며, 자기부상열차는 전자력으로 작동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작동원리를 배우고 부상하는 것을 관찰하며, 직접 탑승까지 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시설이다.
각 전시관의 운영시간, 관람요금, 예약관련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종합안내센터(042-601-7894~6)로 연락하면 된다.
김주한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유료전시관 관람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