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미국 업체와 93억7525만원(856만5000달러) 규모의 플랜트기기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내년 5월 14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CB&I Inc. and Zachry industrail In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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