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달러-원 환율이 외환시장 마감을 10여분 앞둔 상황에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1일 오후 2시 48여분 현재 1122.5원으로 전일 종가(1135.8원)보다 13.3원이나 폭락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이날 새벽에 공개된 당분간 양적완화 등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겠다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발언이 몰고 온 충격이다.
이날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의 하락으로 1128원에서 시작했으나 오후 1시반경 1122원까지 폭락한 후 다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8.7엔, 유로-달러는 1.311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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