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어비트(056850)는 박상백 전(前) 대표이사가 갖고 있던 씨아이바이오텍 주식 55만주, 엠씨티티 주식 10만주를 검찰을 통해 회수,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에 보관 중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총 20억60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나머지 횡령금액 41억1400만원 역시 법적 조치를 취해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코어비트 소액주주 뭉쳐 최대주주 등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