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대웅제약(069620)은 경영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윤재훈 대표를 선임해 종전 이종욱, 윤재승 대표체제에서 이종욱, 윤재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해 6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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