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홍정민기자] 제일은행은 PB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조선호텔과 메리어트호텔에서 `실생활 세무와 투자상품의 이해`에 대한 고객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PB고객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투자상담과 자산관리서비스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 투자상담사와 공인회계사들이 강사로 초빙, 강의를 진행했다.
제일은행 관계자는“3일간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재테크의 개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처럼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