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셋, 텐퍼센트커피 M&A 성사…글로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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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와이디에스파트너스와 전략적 제휴
글로벌 시장 확장·상생 경영 강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경영 자문 컨설팅사 스타에셋주식회사는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텐퍼센트커피와 티와이디에스파트너스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고 29일 밝혔다.
 | | 텐퍼센트커피 김태경 회장(좌)과 스타에셋 이희성 대표(우). (사진=스타에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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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은 이번 딜의 매각 주관사로 참여했다. 밸류에이션 산정부터 거래 구조 설계, 조건 협상, 클로징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단순한 재무적 지분 매각을 넘어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스타에셋은 식음료(F&B) 프랜차이즈 M&A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앞서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매각을 주관하고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 매각 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창업자가 지분 일부를 매각한 후에도 경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태경 텐퍼센트커피 회장은 거래 이후에도 브랜드 운영을 챙기며 가맹점주와의 상생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등 기존 경영 철학을 유지한다.
텐퍼센트커피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 검증된 테이크아웃 중심의 매장 모델과 원두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부터 단계적으로 해외 거점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