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43개 산림행정정보서비스 정상 가동 중”

박진환 기자I 2025.09.29 09:47:03

중단됐던 산불·산사태 관련 대국민 문자 발송서비스도 재개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와 관련해 산림행정정보서비스가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이 산림행정 정보시스템 위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임업경영체 신청 등 산림행정정보서비스가 정상 가동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보시스템 점검 결과, 모두 43개 산림행정정보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이외에 소재해 큰 피해 없이 대표 누리집,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 임업경영체통합정보시스템, 국립수목원 예약시스템 등 34개 시스템은 대전센터 화재와 상관없이 서비스를 정상 제공하고 있다.

문자발송에 어려움이 있었던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사태정보시스템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해당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기능이 정상화됐다.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도로명 주소 직접 입력 등 대체서비스로 전환 완료했다.

또 숲나들e,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등 6개 시스템 중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는 해당 누리집의 팝업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상황관리반을 24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비상점검회의와 정보시스템 정밀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산림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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