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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지역상인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동네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권주체들이 주도하여 상권의 비즈니스 전략을 연구·기획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유형은 상권활성화 전략수립 등 사업 연계를 위한 전략수립형과 상인 간 소통활성화를 통해 조직화를 돕는 네트워크형으로 나뉘며 최대 각각 1억5000만원(국비+지방비), 3000만원(국비)까지 소요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예비상권구역의 동네상권발전 컨소시엄(주관기관)으로 올해 전략수립형 8곳 내외, 네트워크형 5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요건으로는 전략수립형과 네트워크형 모두 상권기획자, 로컬크리에이터 등을 주관기관으로 한다.
전략수립형은 △지자체 및 상인·주민 협의체를 공동 참여기관으로 하는 동네상권발전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할 점포수 30개 이상의 임의 상권구역을 설정해야 하며 상권 구역 내 상업지역을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네트워크형은 △상인 협의체를 공동 참여기관으로 하는 동네상권발전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할 점포수 15개 이상의 임의 상권구역(단, 인구감소(관심)지역의 경우 점포수 10개 이상)을 설정해야 하며 상권 구역 내 상업지역을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지역상권 주체들이 직접 참여해 상권문제 해결과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 상인 간 조직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신설한 만큼 민간·지역 주도의 성공적인 지역 특화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략수립 수행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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