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RFHIC(218410)는 조삼열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84만주를 증여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했다. 거래는 오는 12월 23일 개시돼 내년 1월 21일 종료된다. 거래 완료 후 소유주식 수는 267만 800주다. 소유 비율은 기존 13.26%에서 10.08%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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