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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자회사에 45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남궁민관 기자I 2022.06.10 14:08:0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애경케미칼(161000)은 자회사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에 대해 452억488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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