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국민과 장병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선진 병영환경과 문화를 정착시켜 ‘정의’와 ‘인권’ 위에 신뢰받는 강군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서 장관은 이날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서 진행된 국군의 날 행사 환영사를 통해 “우리 군은 선승구전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국가와 국민을 보위하고,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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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국가전략 기동부대인 해병대의 용맹한 기상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이곳 포항에서 ‘국민의 군대, 대한 강군’의 위용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한민국의 지상, 해상, 공중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그리고 해외 파병지에서 임무완수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과 국방 가족 여러분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아울러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 중인 주한미군 장병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국군은 미래국방혁신과 국방비전 2050을 기반으로육·해·공군, 해병대의 미래 준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강군을 건설해나갈 것”이라며 “국민과 장병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선진 병영환경과 문화를 정착시켜 ‘정의’와 ‘인권’ 위에 신뢰받는 강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선진국 대열에 올라선 국가의 위상에 걸맞게 세계 평화유지에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오늘 진행되는 합동상륙작전, 작전명 ‘피스메이커’에서 평화를 뒷받침하는 우리 국군의 강한 힘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도 했다.
한편 이날 북한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및 조선중앙통신 등을 통해 전날인 지난달 30일 새로 개발한 반항공미사일(지대공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7번 째이자, 지난달 28일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이후 이틀만이다.
북한은 계속되는 미사일 시험발사가 지난 1월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제시한 국방과학 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 계획에 따른 것일 뿐이라며 신무기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11∼12일에는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같은 달 15일에는 열차에서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 했고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22일과 3월 21일 순항 미사일을, 3월 25일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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