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마을을 키우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소나눔마을은 지난해 11월 설립된 NGO단체로, 국내외 마을과 MOU를 맺고 동등한 협력관계로 마을공동체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소나눔마을은 최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약 85km 떨어진 Kandal주의 Prek Chrey 마을과 MOU를 체결했다. Prek Chrey 마을은 베트남과의 국경지역(border zone)에 위치하고 있어 정치적·군사적으로 매우 민감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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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나눔마을은 이번 MOU 체결식에서 마을의 학교에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학교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회충약 등 의약품과 의복 등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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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나눔마을 측은 “기업들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등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조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비소나눔마을은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미혼모돌잔치, 소외계층을 위한 드림캠프, 다문화가정, 환우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령대별 봉사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비소나눔마을은 지난 7일부터 국내 청소년과 청년·대학생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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