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과대평가된 영화 1위로 당시 한국영화 흥행의 신기원을 이룩했던 ‘아바타’가 뽑혔다.
미국 매체인 ‘워치모조’는 지난 12일(한국시간) ‘과대평가된 영화 10선’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과대평가된 영화 1위로 아바타를 지목했다.
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바타’는 지난 2009년 개봉해 전 지구를 강타했다.
개봉 당시에는 3차원 입체영상(3D)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듣기까지 했고 한국에서도 1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5년 뒤 아바타는 일부 영화 평론가들에게 과대평가된 영화 1위로 선정되는 등 다소나마 체면을 구기고 있다.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아바타에 이어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계속해서 3위는 폴 해기스 감독의 ‘크래쉬’, 4위 존 매든 감독의 ‘셰익스피어 인 러브’, 5위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 등 쟁쟁한 작품들이 망라됐다.
뿐만 아니라 6위에는 한국의 또 다른 1000만 관객 작품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선정됐고 7위 리 다니엘스 감독의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8위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 9위 롭 마샬 감독의 ‘시카고’, 10위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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