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진해운홀딩스(000700)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에 있는 본사 사옥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317억1394만1256원보다 1186억원 가량 많은 1503억2733만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0일로 평가 기관은 경일감정평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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