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에잇세컨즈는 지난해 25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매출 1300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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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H&M은 한국 진출 2년차였던 2011년 매출 632억원을 달성했다. 자라 역시 진출 2년차에 79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05년 국내에 진출한 유니클로와 국내 1호 SPA 브랜드 이랜드 스파오도 론칭 4년 뒤에야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만큼 에잇세컨즈의 성장세는 상당히 가파른 편이다. 론칭 3년 차인 올해는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진입 초기 차별화에 집중한 덕분”이라며 “에잇세컨즈는 자라보다 30% 정도 가격을 낮추고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춰 상품을 선보였으며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층별 공간별, 고객 동선까지 철저히 고려해 매장을 구성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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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의 목표는 해외 시장이다. 연내 상품·영업·마케팅·유통 등 브랜드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키로 했다.
김정미 에잇세컨즈 상무는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프랑스 중동 등 해외 유수의 패션그룹으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지만 내년 봄·여름(S/S)시즌 중국 1호점을 개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일본·북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020년까지 매출 10조원, 아시아 톱3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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