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현대부산신항만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3일 조회공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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