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파나진(046210)은 북경 시어칭 바이오텍사와 253억6700만원 규모 암 관련 유전자 변이 진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2.2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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