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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특징주]노보노디스크,일라이릴리,오클로,엑스에너지,아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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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7.22 0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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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1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노보 노디스크(NVO)가 자사의 체중 감량 치료제가 일라이 릴리(LLY)의 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허위 광고를 했다며 일라이 릴리를 상대로 뉴저지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 주장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자사 약물의 최고 승인 용량과 노보 노디스크의 웨고비(Wegovy) 및 오젬픽(Ozempic)의 저용량을 비교하면서,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내는 최신의 고용량 버전을 누락했다. 이에 노보 노디스크는 일라이 릴리가 해당 광고를 철회하고 정정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요구하는 법원 명령을 청구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가 자발적으로 광고를 내리지 않을 경우 예비 금지 명령을 구할 계획이다.

한편 장 초반 소폭 반등을 시도했던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전일 대비 0.51% 하락 마감했으며, 일라이 릴리는 빠르게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전일보다 2.61%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용 원자력 발전 가속화 프로그램 참여 소식에 힘입어 오클로(OKLO)와 엑스에너지(XE) 주가가 강세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오클로 주가는 전일 대비 6.31% 급등했으며, 엑스에너지도 7.22%나 올랐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이번 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엔비디아(NVDA) 등 대형 기술 기업들도 함께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미국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AI 에너지 서밋에서 발표될 수 있으며, 문건에는 국립연구소들과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등 주요 기관들이 3년에 걸쳐 6000만 달러를 배정받을 예정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렌(IREN)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연간 반복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하며 전일 20% 급등한 가운데 이날도 2.71% 강세를 이어갔다.

전일 아이렌은 2026년 연말 AI 클라우드 연간 반복 매출 목표를 기존 37억 달러에서 40억 달러 이상으로 올려 잡았다. 이번 상향 조정은 총 계약 가치 28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다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니드햄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아이렌과의 미팅에서 하이퍼스케러, 기업, 프론티어 랩들의 수요가 가용 및 계획된 용량을 계속해서 초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티즌스는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80.00달러를 유지했고, 골드만삭스는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50.00달러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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