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 올림픽이나 2002 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만든다”며 “오늘은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같은날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역시 SNS에 “드디어 오늘이네. 봄날을 수놓을 BTS 콘서트”라며 기대감을 드러넀다. 장성규는 “30만 명 가까이 모일 수 있다는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어 “안전 요원 인원도 엄청나네요. 내일 무사히 성공적인 콘서트 되길 기도한다. 모두들 설레고 있다”면서 “원래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 광화문인데 오늘은 유독 더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김규리는 “너무나 자랑스럽다 BTS! 내일도 동네 마실 겸 콘서트 보러 가봐야지”라며 공연을 보러 오겠다고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21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광화문 덕수궁 일대엔 2만6000~2만8000명이 모였다. 광화문광장에는 6000~6500명이 모였다. 합쳐서 약 3만 4000명 수준이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적용 기간은 21일 자정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