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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사고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당시 침하 지점에서 물이 도로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꺼진 부분의 크기는 지름과 깊이 모두 약 1m로 차량 바퀴 하나가 빠질 정도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유성구는 노후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주변 도로를 통제하며 교통 관리를 하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2일 복구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관평동 도로 침하
노후 상수도관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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