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금산인삼 첼로 그란폰도’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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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9.29 09:46:18

성인 라이더 대상 고난도 장거리 코스, 그란폰도 및 메디오폰도 운영
밸런스 바이크로 즐기는 ‘키즈바이크 챔피언십’ 등 가족 행사도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브랜드 첼로가 오는 10월 26일 충남 금산군 일대에서 ‘금산인삼 첼로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삼천리자전거)
‘금산인삼 첼로 그란폰도’는 첼로와 금산군체육회가 후원하고 충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다. 작고개, 하금리, 화월재 등 금산의 대표 업힐 코스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제정된 ‘금산인삼의 날’(10월 23일)을 기념해 개최된다.

대회 참가 접수는 금산인삼 첼로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자전거에 관심 있는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의 메인 코스인 ‘그란폰도’(112.43km/누적 고도 1854m)와 ‘메디오폰도’(77.92km/누적 고도 1188m)는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성인 라이더를 위한 부문으로 운영된다.

모든 참가자는 사이클, MTB, 철인용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출전이 제한된다.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참가비는 7만원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키즈바이크 챔피언십은 만 4~8세 어린이가 밸런스 바이크로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자전거 대여가 가능해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 후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1만원.

첼로는 이번 대회 럭키드로우에 △탄탄한 티타늄 프레임의 실버라도 90(1명) △레이싱 최적화된 크로노 30(4명) △경량화된 구동계를 탑재한 케인 E8(2명) 등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가 경품으로 마련했다.

첼로 관계자는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는 금산인삼 첼로 그란폰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참가자들이 자연 속 라이딩의 묘미를 만끽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까지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첼로는 10년 넘게 금산인삼 첼로 사이클팀과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첼로는 2012년부터 팀을 공식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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