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버지 다니엘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다.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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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다니엘 역은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3인 3색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 또한 박혜나·린아(미란다), 이지훈·김다현(스튜어트), 임기홍·최호중(프랭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무대를 채운다.
2022년 국내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디스코·록·탭댄스·브레이크댄스·플라멩코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11인 앙상블의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한다. 공연은 9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