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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 수십억 횡령사건 발생…내부통제 부실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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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주 기자I 2025.03.07 09:43:17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신한은행에서 수십억원대 직원 횡령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10년 넘게 서울 강남권 지점에서 수출입 무역 어카운트 업무를 맡으며 수 백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횡령 금액은 17억원 수준인데 내부 조사를 마치면 횡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금융사고는 올해만 두 번째로, 지난달엔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19억9800만원 금융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3억4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잇따르는 금융사고에 신한은행의 부실한 내부통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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