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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하이화력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SK가스·SK건설·KDB인프라자산운용 출자로 설립된 고성그린파워에서 건립하는 2000㎿(1040㎿×2기) 석탄화력발전 설비로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일원 109만㎡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4.5조원이며 한미글로벌 컨소시엄은 이중 약 187억원을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총 70개월이며, 한미글로벌은 이 기간 동안 시공단계 전반에 걸쳐 발전소 건립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지난 20년간 각종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건설사업관리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대형 발전소 건설의 글로벌 표준을 마련함으로써 발전 분야 CM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는 오는 6월 본 공사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한국남동발전 소유 부지에 한해 본 공사에 앞서 벌목작업 등 발전소 부지 대비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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