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LG유플러스가 1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홈IoT체험관에서 U+tv G 우퍼 신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U+tv G 우퍼 신모델은 서라운드 입체음향과 초고화질 4K UHD 영상, 집안의 IoT 기기까지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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