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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건의 최종병기] 글로벌 증시와 다른 길 걷는 코스피, '회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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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I 2014.06.20 16:28:49


출연: 최용건 IBK투자증권 E-BIZ영업팀 차장 (trustibk@ib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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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태양광이 반짝할 정도로 이라크 내전의 유가 압력이 거세다. 그래도 글로벌 주가는 빠르게 제 갈 길을 가는데 코스피는 뒷걸음치고 있다. 호재만 읽는 세계증시와 악재만 보는 한국증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냉정한 걸림돌은 아마도 2,000P라는 의미에 대한 부담감 또는 고질적인 기관의 펀드환매일 것이다. 그러나 3년간 ‘마의 박스권’을 거쳐오며 수급은 뱅가드 이슈를 극복해냈고 지정학적 리스크 역시 건재한 국가 신용등급으로 잘 이겨내 왔다. 이 기간 역사적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재평가가 있었고 최근의 NAVER 주가 역시 마찬가지다.

펀드환매도 마무리 국면이다. 2008년 주식형펀드 수신고 300조 규모의 호시절은 옛날 이야기다. 이미 150조 규모로 슬림해진 지금, 무차별적인 환매 시기는 지났다고 본다.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 증시의 회복과 성장 과정에서 한국증시는 소외됐다. 이 평가는 타당해 보이지 않는다. 작년에도 PBR 1배(1,900P) 수준을 지켰다, 올해는 1,970선이 그 자리다. 코스피 2,000선 공방은 여유 있는 다지기, 적극적인 매수로 대응해야 할 레벨이다.



☞ 이 코너는 6월 19일 오후 3시 이데일리TV ‘마켓플러스’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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