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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특수효과''로 무장한 DSLR 카메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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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I 2011.04.05 15:19:18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광학기기 전문업체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특수효과''를 강조한 보급형 DSLR카메라 신제품(모델명: D5100)을 5일 선보였다.

D5100은 초당 30프레임, 1920×1080 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풀 HD동영상을 최대 20분 연속 촬영할 수 있는 ‘디무비(D-Movie)’ 기능을 탑재했다. 

촬영하고 싶은 색상을 선택하면 나머지 부분을 흑백으로 묘사하는 ''셀렉트 컬러''를 비롯해 ''컬러 스케치'' ''미니어처 효과'' ''나이트 비전'' ''실루엣'' ''하이키'' ''로우키'' 등 다양한 특수 효과 모드를 동영상과 정지화면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또 커맨드 다이얼로 원하는 특수효과 모드를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작품을 얻을 수 있다.

D5100은 자유로운 각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약 92만 화소의 7.62cm(3형) TFT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이 모니터는 가로 180도, 열린 상태에서 반 시계 방향으로 180도, 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한다.

유효 화소수 16.2메가픽셀 니콘 DX 포맷 CMOS 센서와 상위기종인 D7000과 동등한 화상 처리엔진 엑스피드(EXPEED) 2를 채용해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감도는 ISO 100부터 6400까지 지원하며 최대 ISO 2만5600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 명암 차이가 심한 장면에서도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는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기능,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설정을 미리 저장하고 있는 16종류의 ''장면(Scene) 모드''도 갖춰 전문가 못지 않은 품질의 사진을 획득할 수 있다.

그밖에 PC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이용해 작업해야만 했던 후보정 기능을 카메라 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상 편집 메뉴를 갖췄다.

크기는 약 128×97×79mm에 무게는 약 510g으로 이전 모델인 D5000보다 더 가볍다.

배터리 성능은 개선돼 660장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D5100은 동영상을 촬영할 때 특수 효과를 적용하거나 초점을 다양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동영상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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