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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이전 특혜 의혹' 김건희 첫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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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현 기자I 2026.07.22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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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김건희 여사가 오늘(22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관저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김건희 여사.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사진=연합뉴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

당초 특검팀은 김 여사를 지난 19일 불러 조사할 방침이었으나 김 여사 측에서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이에 특검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로 조사 일정을 앞서 한 차례 변경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인테리어 무면허 업체 21그램이 디올 의류 등 고가 명품을 김 여사에 건네며 그 대가로 관저 공사 계약을 따냈다고 보고 있다.

21그램은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시공 등을 맡은 업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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