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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팬들에게 주변을 배려해 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해온 황영웅의 메시지에 팬들이 화답한 것이다. 팬들은 축제를 찾은 일반 관광객과 강진군민들이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자리를 양보했다.
현장에 있던 한 군민은 “가수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덕분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의 배려 속에 강진청자축제는 혼잡 대신 질서와 온기가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