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회사의 상반기 주가는 공공 AI 도입 확대 기대감에 상승했지만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해 주가는 재차 반락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얼굴 인식 AI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확장세를 주목했다. 최 연구원은 “시선AI는 NIST 얼굴 인식 벤치마크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인천국제공항과 행정안전부 등 국가 핵심 인프라에 시스템을 공급해왔다”며 “지난 10월에는 ‘공공 AX 프로젝트’ 검역관리분과 과제에 선정돼 AI 기반 검역 시스템 개발·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공 프로젝트 중심에서 민간 보안·인증 솔루션 중심으로 확산도 기대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회사는 무자각 지속인증 솔루션 ‘SEEU ON’을 비롯한 인증 플랫폼은 총판 계약 및 API 기반 공급 확대를 통해 금융·핀테크·기업 보안 시장으로 진출했고 이와 관련한 해외진출 여부도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실적과 관련 “2025년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88억원으로 부진하다”며 “내년 공공부문 AX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여부와 해외 공항향 One-ID 매출 가시화, 민간 인증 솔루션 확산이 핵심 변수로 부각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