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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계층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재단이 추진하는 포용금융 사업의 하나로 플랫폼노동종사자 외에도 채무조정 미취업청년,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이주배경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산형성 지원뿐만 아니라 직업훈련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종사자의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맞춤형 직무교육 및 금융교육, 직종별 직업정보 전달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종사자들의 사회안전망 형성과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노동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어 나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공제회와 함께 지난 2021년 10월부터 플랫폼 노동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 외에도 직업 훈련지원과 택배차량 내 안전장치 부착, 대리운전자와 배달라이더 쉼터 제공 등 이동노동종사자 안전기반 조성사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불안정한 노동환경에 놓인 플랫폼 노동종사자와 프리랜서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노사기금으로 만들어진 재단이 할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사업이 새로운 노동자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플랫폼 노동종사자·프리랜서에게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재단은 금융·노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