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F&F(383220)는 서울 서초구 마제스타 빌딩 인수 관련 보도에 대해 6일 “관련해 검토한 바 있으나 본 건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F&F는 지난달 7일 한 언론에서 ‘마제스타 빌딩 5000억대 인수’ 관련 보도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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