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넥스틴(348210)은 130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을 중국 D램 제조사인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Inc.’와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73%다. 계약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2023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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