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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전달한 폐페트병은 LAR 서울숲 매장,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등 서울 시내 9곳의 페트병 수거함에 배출된 약 1만 6000개의 페트병과 함께 LAR의 대표 상품인 친환경 니트 스니커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수거된 페트병은 선별·세척을 통해 플레이크 및 칩으로 제작,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사이클 원사 ‘리젠’으로 재생되는 과정을 거쳐 ‘스니커즈’로 재탄생 된다.
환경을 위해 손을 맞잡은 무인양품과 LAR, 효성티앤씨 세 브랜드의 협업 취지는 제품 및 패키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총 1000켤레 수량으로 한정 판매되는 친환경 니트 스니커즈는 깔끔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를 가진 특징이 있다. 오는 6월 리뉴얼 오픈 예정인 무인양품 롯데월드몰점 및 LAR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인양품은 친환경 종이 소재로 의류 태그 고리 제작, 옷의 천을 재단할 때 발생한 자투리를 재생 코튼으로 만들어 제품화하는 등 자원 효율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곽필영 무인양품 커뮤니티 매니저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로 패션 상품을 만드는 LAR의 철학에 공감하여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구 자원 순환에 도움이 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무인양품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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