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정동환 롯데비피화학 상무가 은탑산업훈장을, 황인수 경동나비엔 전무와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탄소중립과 미래시장의 선점을 위해 수소경제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안전기준과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언택트 가스안전관리 혁신을 기반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