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엔 박홍근 민주당 의원과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등 국회와 주택시장에서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지혜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주택시장 진단과 자산불평등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세은 충남대 교수가 ‘바람직한 주택정책과 부동산세제 개편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강병구 인하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지는 종합토론엔 김진유 경기대 교수,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임재만 세종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