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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장기렌트 인기.."월 단위 계약하고 초기 비용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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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9.05.31 10:43:26

케이카 중고차 렌트 서비스 1분기 36% 성장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주로 신차를 구입할 때 적용되던 장기렌트·리스 서비스가 중고차 시장에도 등장했다.

31일 케이카(K Car)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시장에 등장한 장기렌트 서비스는 월 단위로 계약기간을 조정할 수 있으며, 초기 비용 부담이 낮아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카는 지난해부터 조이렌트카와 함께 ‘중고차 렌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감가율을 적용해 신차 대비 저렴한 중고차를 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경·소형차 기준 최저 198만원의 초기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렌트료를 납입하면 취득세, 보험료, 자동차세 등 추가적인 비용 부담도 없다.

신차 렌트는 평균 계약기간이 3년 이상이지만, 케이카의 중고차 렌트 서비스는 최소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원하는 만큼 이용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1년에 2번 차량 점검과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스마트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6년식 아반떼 AD의 경우 선수금 또는 보증금을 초기 비용을 납부하면 3년 동안 매월 약 32만원 수준에 이용 가능하다.

케이카 관계자는 “목돈이 들어가는 부담감 때문에 차량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신차보다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중고차 렌트, 리스 등의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라며 “가성비를 고려한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케이카의 중고차 렌트 서비스는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36.3% 성장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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