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맞은 광주은행…최대 규모 신입 채용한다

유재희 기자I 2018.08.22 11:11:58

내달 초 원서접수
전체 70%이상 지역인재 채용 예정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최근 5년래 최대 규모의 신입 행원을 채용한다.

광주은행은 내달 3일 원수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말까지 신입행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대학추천제로 모집했던 방식을 이번에는 인터넷공채로 변경하고 필기시험(NCS,상식)을 도입했다. 7급 중견 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과 7급 초급행원(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을 동시에 채용한다. 지역인재와 지역 외 인재, IT(전산직) 분야로 구분해 채용하는데 지역인재 7급 중견 행원 분야는 광주·전남 소재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전체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할 방침이다.

조계준 광주은행 인사지원부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근 5년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면접유형별로 50%이상을 외부면접관이 참여토록 하는 등 과정의 대부분을 외부업체에 위탁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채용에 앞서 오는 23일에는 조선대학교, 24일에는 전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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