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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AI·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충장사 제례위원회, 안동 권씨 문중과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임진왜란 당시 3만 왜병과 맞서 2300여 정병과 승군, 부녀자들까지 일치단결해 승리로 이끈 날을 기념하는 행주대첩제를 호국정신을 이어갈 국가적 행사로 격상시켜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주대첩은 1593년 행주산성에서 권율 장군의 지휘아래 관군과 승병, 부녀자 등이 한 마음이 돼 수적 열세에도 왜적 3만여명을 물리친 전투다. 고양시는 승리를 이끈 충장공 권율장군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4일 행주대첩기념제를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