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이라이콤(041520)은 314억5650만원 규모 자사주 201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3개월 내에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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