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다음은 내일(24일)자 조간 경제신문 주요 기사 제목들이다.
◇매일경제
▲1면
- 한국 덮친 2차 실물쇼크
- 삼성전자 4분기 9400억 영업적자
- 토지거래허가구역 1만 ㎢ 해제
▲종합
- `김석기청장` 거취 설이후 결정
- 삼성전자 주가 전망...당분간 약세 지속
- 한국 대표기업 작년 4분기 어닝쇼크
- 기업들 잠재부실 털어내기..LG전자 휴대폰 재고 줄이고 현재차 판매 충당금 더 쌓아
▲경제·금융
- 16개기업 구조조정 내주부터 돌입
- 한국은행 설자금 전년대비 34% 감소
- 공기업 초임 깎아 잡셰어링 지원
- 전기사용량 11년만에 감소
▲국제
- 오바마 "中·日 환율개입 막을터"
- 조지 소로스 "오바마 금융구제안 잘못"
- 美 올 최고 직장은 `넷애플리케이션`
- BOA, 메릴린치 합병 `악몽`
▲기업과 증권
- SKT, 분기매출 첫 KT 추월
- 위아, 캐나다업체와 합작사 설립
- 설 휴무 늘린 철강업계 재고조절 때문?
▲부동산
- 내 땅 토지거래 허가구역서 풀렸나..인터넷 관보 확인
- 작년 땅값 10년만에 하락
- 강남 재건축 시가총액 2조원 증가
▲사회
- 연세대 수시 본고사 도입
- 국립공원 일부구간 출입통제
- 전지현도 당했다..복제폰 공포
◇서울경제
▲1면
- 삼성전자 4분기 7400억 적자
- 외국인 근로자에 최저임금제 배제 검토
- 토지거래허가구역 60% 푼다
▲종합
-MB정부 2기는 차관이 주도한다
-휘발유값 급등...서울 리터당 1500원 육박
-공기업 기존 직원도 잡셰어링 유도
- 워크아웃 조선사 `바늘 방석`
- "땅값 하락세..투기우려 사라졌다" 판단
- 작년 전국 땅값 10년만에 `마이너스`
- 작년 실질 무역손실 사상 첫 100조 넘어
- 설 자금 수요 외환위기 때보다 줄었다
▲국제
- 신일철, 조강 생산량 500만톤 줄이기로
- 스페인 관광산업 최악의 침체 우려
- OPEC 회원국 감산 본격화
- 글로벌 IT기업 `굴욕적 실적`
- 美 최고의 기업에 솔루션 업체 넷앱
▲산업
- 삼성·LG전자만 웃었다...글로벌 휴대폰 시장점유율 2,3위
- 한화 "3000억 환수조치 강구"
- 車 이달 내수 7만대 밑돌 듯
▲증권
- 외국인 채권투자 33% 줄어
- 코스닥, 유가증권 위·변조
- CEO 64% "불황 불구 작년 상장 만족"
◇한국경제
▲1면
- 고향땅 사고팔기 쉬워진다
- 삼성전자 빛바랜 최대실적
- `바이 아메리카` 미국서도 반발
▲종합
- 해남·영암·, 안동, 진해 일대 등 토지거래 숨통 트일 듯
- 보험사-은행 이견...워크아웃 개시결정도 못해
- 전철연 의장, 사건 전날까지 농성자와 접촉
-`모피아` 다시 뜨는 이유
▲국제
- "굿바이, 부실 일방주의"...오바마 `스마트 외교` 시동
- `가이트너 환율발언`에 속 끓는 中·日
- 월가 간판 존 테인, BOA서 불명예 퇴진
-신일철, 올 조강 생산 15% 감축 `사상최대`
▲산업
- 실적 한파 삼성..1분기도 적자 예상
- 노키아·소니 `추락`...애플·구글 `선방`
- SK텔, 작년 실적 처음으로 KT 추월
- 한화 내달초 사장·임원 인사
▲증권
- 회사채 발행시장 숨통 트인다
- 그린에너지 수혜주가 뜬다
- 코스닥선 풍력관련주 기세
- 빛바랜 브릭스 펀드...문의도 거의 없어
- 유비쿼스·대성파인텍 등 새내기株 `톡톡 튀네`
-엘스오일 4분기 영업적자..삼성전기도 42% 감소